2026년 새해가 밝자마자 많은 대표님과 근로자분들이 기다리시던 소식이 떴습니다.
바로 **'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'**이 재개되었다는 소식인데요.
특히! 올해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, 1인당 월 최대 60만 원, 1년이면 총 7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이 사업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 늦기 전에 우리 회사가 받을 수 있는지, 조건은 무엇인지 빠르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
1. 2026 정규직 전환 지원금이란?
중소·중견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정부가 인건비를 보조해 주는 사업입니다.
계약직이나 파견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, 늘어난 임금의 일부와 간접 노무비를 합쳐 지원금을 지급합니다.
- 임금 증가 보전금: 월 최대 20만 원
- 간접 노무비: 월 30만 원
- 합계: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60만 원 (최대 1년 지원)
즉, 직원 한 명을 정규직으로 채용(전환)하면 연간 720만 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셈입니다.
2.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? (핵심 자격 요건)
가장 중요한 것은 **'지원 대상'**입니다. 모든 기업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니 아래 체크리스트를 꼭 확인해 보세요.

[기업 요건]
-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~ 30인 미만의 중소기업 (우선지원대상기업)
- 단, 성장유망업종이나 벤처기업 등은 5인 미만도 가능할 수 있으니 확인 필요
[근로자 요건]
- 해당 기업에서 6개월 이상 ~ 2년 이하 근무한 기간제·파견·사내하도급 근로자
- 정규직 전환 후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는 자
- 4대 보험 가입 필수
❌ 제외 대상:
- 사업주의 배우자, 4촌 이내의 혈족/인척
- 정규직 전환 후 2년 이상 고용 유지가 어려운 경우
- 외국인 근로자 (일부 비자 제외)
3. 신청 방법 (고용 24)
2026년부터 고용 관련 민원은 '고용 24(Work24)' 포털에서 통합 처리되는 것 아시죠? 신청 절차는 크게 3단계입니다.
- 사업 계획서 제출: "우리가 이 직원을 언제 정규직으로 바꾸겠다"는 계획을 고용 24 사이트에서 먼저 제출하고 승인받아야 합니다. (가장 중요!)
- 정규직 전환 실행: 승인받은 대로 정규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전환합니다.
- 지원금 신청: 전환 후 1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.
⚠️ 잠깐! 어디로 로그인해야 하나요?
고용24 메인 화면에서 **[개인]**이 아닌 **[기업]**을 선택하셔야 합니다. 이 지원금은 근로자 개인 계좌가 아닌, 회사의 통장으로 인건비를 지원받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.
- 준비물: 사업장 공동인증서 (또는 금융인증서)
고용24
나만의 고용서비스, 고용24
www.work24.go.kr

4. 마치며 (주의사항)
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단순히 돈만 받고 끝나는 게 아니라, **'고용 유지'**가 핵심입니다.
지원금을 받는 동안 인위적으로 직원을 해고하거나(권고사직 등), 정규직 전환 후 2년도 안 되어 그만두게 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예산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!!
1월인 지금이 가장 신청하기 좋은 적기입니다. 30인 미만 사업장 대표님이라면, 혹은 정규직 전환을 앞둔 근로자라면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💰 힘들게 모은 지원금, 통장에만 두면 손해입니다.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확보한 시드머니, 2026년에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곳에 묻어두세요. 은행 이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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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힘들게 모은 돈, 잃지 않는 게 우선입니다.지난 포스팅에서 **정부 지원금과 절약 팁으로 소중한 시드머니(종잣돈)**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해 드렸습니다.혹시 아직 안 보셨다면 이 글 하단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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